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문단 편집) === TOEIC Speaking 시험 === [[https://www.hackers.co.kr/?c=s_speak/speak_special/tos_full_service|토익스피킹 모의고사]] * 시험장에 가보면 듣기 장비 점검, 신원 확인에 걸리는 시간보다 시험 시간이 더 짧다(!). 헤드셋을 쓰고 컴퓨터 화면의 지시에 따라 말하면서 시험을 보며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다음 문제로 자동으로 진행된다. [* 2011년부터는 자가 오리엔테이션으로 바뀌어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이후에는 설문부터 사운드 테스트까지 모두 자기 스스로 하게 된다.] 시험에서 말한 것을 녹음해서, 최소 3명 이상의 채점자가 채점한다. [* 참고로 채점 기준이 엄격하고 모든 문항이 주관식 서논술형인 만큼 공정성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점관을 뽑을 때 학위와 강사 경력을 요구하고, 뽑혔더라도 매일 채점 모의 테스트를 실시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하기에 채점관이 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 ETS 글로벌 토익 총괄 이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명확한 아이디어 전달이 중요하다고 한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cd6adc2058e446389a52159b7daf5db3|관련링크]] 유창성은 점수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립 서비스로 넘겨야 할 듯. [* 한국어만 쓰는 조직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다면 단순한 일밖에 못 할 것이다.] 오히려 첫 두 문제가 주어진 문장을 그대로 읽게 하는 것인만큼, OPI(c)에 비해 딕션의 비중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화자가 발음과 억양이 훌륭하고 사용하는 어휘가 풍부하다면 즉흥적으로 얘기하다 내용 면에서 조금 당황해서 횡설수설해도 무리 없이 고득점을 받는 편이다. 참고로 자신의 발음을 개선하고 싶으면 평소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들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또 각 발음에 따른 입모양, 혀의 위치를 알면 발음이 급격히 좋아진다. 원어민이 말하는 영상을 보며 입 모양과 대사를 따라하는 것도 무척 좋은 방법이다. [[https://youtu.be/DXhpvqcaE-8|관련 영상]] 발음은 괜찮으나 이야깃거리가 없을 경우, 무료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에피소든]][[https://episoden.com/main #]]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주제문들이 꽤나 비슷하고 외국인들과 얘기할 수 있어 연습하기에 좋다. * 채점 기준이 모호하다는 불만도 있는데 별 준비 없이 본 첫 시험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본 시험이 점수가 더 떨어졌다는 경우가 많다. * 문제가 끝난 후 비프음이 들리자마자 답변을 하면 앞의 1~2초 부분의 씹혀서 녹음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 템포 쉬고 답변'''하는 것이 좋다. * '''한 문제라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넘겨 버리면 미응시 처리되어 해당 시험의 모든 성적이 싸그리 무효가 된다.''' 모든 문항에 시험자의 목소리가 녹음되어야 응시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정 모르겠으면 모니터에 쓰여있는 문제라도 읽자. * [[TOEIC]]보다는 시험 기회가 잦은데, 보통 한 달에 두 번씩 있지만 대기업 공채 직전인 07,08월 경이나 01,02월 경에는 시험이 5번 이상 집중된다. 2015년에는 횟수가 더더욱 늘어나서 거의 매주 주말 [* 심지어 [[크리스마스]]에도 시험이 있다! 크리스마스가 토요일, 일요일인 해에는 시험이 있다고 보면 되고 가장 최근에 크리스마스 당일에 치른 경우는 [[2022년]]으로,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었다. 게다가 2022년은 크리스마스에 토익도 있었다.] 있고 방학에는 수요일에도 있다. 하루 3번이나 시험이 열리는 경우도 많아서 한 달에 20번 가까이 시험이 치러지는 등 주관사가 취업 준비생의 편의를 봐준다. * 시험도 잦고 시험 시간도 짧아서인지 주로 2주, 길면 한달정도 바짝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 영어 실력이 된다면 180점 까지는 수월하지만 190점 부터는 영어를 웬만큼 하는 사람들도 버거워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 말하기보다 순발력 테스트라는 의견들이 있고, OPI(c)는 전체 시험 시간을 응시자가 조절하는 반면, 토익 스피킹은 매 답변 시간이 정해져 있어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다. * 학원의 속성 커리큘럼과 자기 실력만 믿고 도전했다가 피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학원 강사들도 시험 준비가 토익보다 짧긴 하지만 진짜로 한 달만에 레벨 160점 ~ 180점을 받는 경우는 한 반에 한두 명뿐이라고 말할 정도. 고득점 레벨에서는 자잘한 문법 실수 하나도 치명적이라... 190점 ~ 200점의 공식 비율은 0.54%다. 학원에서도 19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반은 찾아보기 힘들다. 해커스나 YBM 등 네임드 어학원에서도 Advanced Low 반을 대체로 운영한다. 다만 이 또한 개인차가 존재하므로 단념하지는 말자. iBT 토플 110점 이상에 회화에서 27점 전후를 획득했다면, 1~2주의 단기간에도 Advanced High를 노려볼 만하다. [[https://youtu.be/HtA2e3TfFbg|관련 영상]] * [[https://www.hackers.co.kr/?c=s_speak/speak_info/swchool|고사장의 환경]]에 은근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좋은 곳은 방음 시설이 잘 돼있고 헤드셋의 상태나 모니터의 위치 등이 매우 좋다. 하지만 안 좋은 곳은 방음 시설은 ~~ 이삿짐 박스 ~~ 플라스틱 박스 같은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여 주위 소리가 아주 잘 들릴 뿐더러 마이크에도 주위 소리가 크게 녹음된다. 또한 더 심한 곳은 고사장의 모니터 위치가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책상 안에 있어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시험을 봐야 한다. 보통 대학교 어학원 시설이나 YBM 지점의 고사장이 시설이 좋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이 그득한 시설 좋은 고사장보다 칸막이는 좀 허술해도 한산한 고사장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갈린다. [* YBM 지점의 경우 높은 확률로 시험장이 만원이다. 이렇게 북적이다 보면 방음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시험 도중에 주변 사람들 답변 소리가 굉장히 잘 들린다(...). 반면 한산한 곳들은 응시자가 2 ~ 3명 뿐이라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답변이 모두 끝난 후 자신이 답변했던 녹음 내용을 다시 들어볼 수 있다. [* 이 시간도 고사장에 따라 제한을 두는 곳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어렵다. 대충 녹음 잘 되었는지만 파악하고 넘어가자.] [[https://www.hackers.co.kr/?c=s_speak/speak_special/movie_review_speak|토익스피킹에서 쓰면 좋은 표현]] * 대부분의 기업들이 TOEIC Speaking 시험으로 [[TOEIC]] 성적을 대체하기 때문에 둘 다 보기보다는 TOEIC Speaking 시험 하나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 [* 대기업의 경우 대개 Intermediate Mid 3(130점)가 요건이며, 영어 능통자 우대 등의 기준은 보통 Advanced Low(160점)다. 보통 '''이과는 Intermediate Mid 3, 문과는 Advanced Low'''면 영어 때문에 취업 안 될 일은 없다. 일부 기업에서는 TOEIC Speaking 시험 고득점자일 경우 입사 과정에서 영어 면접이나 사내 영어 테스트를 면제해 주기도 한다.] ETS가 제시한 TOEIC Speaking 시험 성적과 [[TOEIC]] 시험 성적 간의 환산표는 다음과 같다. ||<:> '''{{{#ccffff '''TOEIC Speaking''' 시험 점수}}}''' ||<:> '''{{{#ccffff [[TOEIC]] 점수}}}''' || || 190 ~ 200 || 950~ || || 160 ~ 180 || 900~950 || || 130 ~ 150 || 800대 || * 2015년 05월부터 Part 3,5에 신 유형이 추가되었는데, 구 유형과 신 유형이 서로 섞어서 나온다. 같은 유형끼리 나올 수도 있기에, 경우의 수는 총 4가지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개정된 지 1년이 지났고 시험이 자주 치러지기 때문에, 현 시점에 구 유형과 신 유형을 나눠서 준비하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 * [[Siri]]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영어 [[발음]] 교정을 위해 쓸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기본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구글 어시스턴트도 영어로 맞추어 놓고 자신이 하는 말을 구글 어시스턴트가 알아듣는다면 [[원어민]]도 알아들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iOS]] 환경에서는 OS 언어 설정을 굳이 변경할 필요 없이 Siri의 언어 설정을 영어로 맞춰 놓으면 된다. [[TOEFL]], [[TOEIC Speaking]], [[OPIc|OPI(c)]]를 준비할 때 발음 교정용으로 쓸 수 있다. * 응시자 통계자료에 의하면 190점 ~ 200점을 받는 수험생은 전체의 1% 이내에 불과하며, 8~10% 정도는 160점 ~ 180점, 40~50%는 130점 ~ 150점, 20~30%는 110점 ~ 120점을 받는 편이다. 대학교 학점으로 치면 Advanced High, Mid, Low가 A+이고 A0~B+초반까지가 Intermediate High, Mid 3인 셈이다. * 역삼 시험 센터에 설치된 헤드셋 기종은 삼성 SHS-100V이다. 인터넷에서 1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 * 절충형 상대평가 [* 자신의 맞힌 개수에 해당되는 점수대에서 응시자의 수준에 의거하여 배점을 달리해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인 토익 필기 시험과 다르게 토익 스피킹은 완전 절대 평가이다. * 2021년 06월 22일 토익 스피킹 시험 개정이 발표되었다. 2021년 08월 07일부터 적용되며, Part 2 문항 추가, Part 5 삭제 등이 주요한 변경점이다. [youtube(-dpQtiIe00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